◉ 환경, 시설(도서관·벽화), 위생, 보건 분야 개선을 위해 구슬땀, 문화교류도 진행
◉ 봉사단 활동에 따른 현지 주민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아, 평균 96.7점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인도네시아에 서울시를 알린 것” 봉사단원들 격려
◉ 봉사단 활동에 따른 현지 주민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아, 평균 96.7점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인도네시아에 서울시를 알린 것” 봉사단원들 격려
- 서울시 청년해외봉사단 2기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26일 YWCA 건물 4층에서 서울시 청년 해외봉사단 2기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해외봉사단 단원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정책담당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봉사단 단원 수는 총 63명으로, 선발기준은 만 19~39세 이하 서울거주 청년이다. 선발 단원은 7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자카르타, 욕야카르타에서 한 달간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번 활동 간 왕복항공권, 체재비를 비롯한 활동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이날 해단식 간 상영된 영상에는 그동안의 활동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고민과 성장의 과정도 함께 담아 호평을 받았다. 현지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들 역시 “활동 전·후 청년들의 변화와 발전을 담는 것이 중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에 참여한 도세희 단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사회에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 앞으로도 누군가를 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미정 단원 역시 “해외봉사가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현지 주민 만족도 또한 상당히 높았다. 봉사활동 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96.7점을 기록했다. 서울시 해외봉사단 담당자는 “더 많은 서울 청년들에게 기회제공을 위해 지난 1기 해외봉사단 선발 인원이었던 40명 대비, 63% 증가한 63명을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글=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