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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어록 소환한 음주 운전 의혹 관련 김호중 측 주장

"술잔을 입을 대긴 했지만 마시진 않았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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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음주운전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 조수석에 타고 귀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피곤해서 대리기사 서비스를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주점에서 술잔에 입을 대긴 했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마시진 않았다는 주장이다. 


김호중 측 해명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과거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음주운전 사건 당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어록이 소환됐다. 


김상혁은 2005년 음주운전 중 3중 추돌사고와 뺑소니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김 씨는 술 대신 ‘17차’를 마셨다”고 했다. 사고를 낸 건 운전 미숙 때문이었고, 직후 달아난 건 충격 탓에 심한 공황에 빠졌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 조직적 은폐, 진범 감추려 위증 교사·증거인멸 정황에 대해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란 지적이 나왔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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