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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6선 길 험난...부산 사하을 현직 시·구의원 4인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

이복조·성창용 시의원과 송샘 구의원은 조경태 의원 핵심 측근...정호윤 탄력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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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조·성창용 시의원과 송샘 구의원은 현역 조경태 의원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지역정가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소속 이복조(사하구4)·성창용(사하구3)·박진수(비례대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송샘 사하구의회 의원은 21일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호윤 국민의힘 사하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4인 모두 사하구(을)에 기반을 두고 있는 3050세대의 시·구의원이다. 


현역 광역·기초 의원들이 국회의원 경선을 앞두고 현직 국회의원이 아닌 정치 신인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것은 흔치 않다는 평이다. 


특히 이복조·성창용 시의원과 송샘 구의원은 현역 조경태 의원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지역정가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들의 지지선언이 정 예비후보에게는 천군만마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복조 시의원은 사하구 장림1·2동, 다대1·2동 지역구 시의원, 성창용 시의원은 사하구 신평1·2동, 구평동, 감천1·2동 지역구 시의원, 박진수 시의원(비례)도 성창기업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다대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송샘 구의원 역시 사하구 다대 1·2동에서 내리 재선을 했다.


기자회견에서 이복조 시의원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명운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중요한 선거"라면서 "20여년간 대통령실, 청와대, 국회, 정당 등에서 능력을 두루 검증받은 힘있는 젊은 일꾼 정호윤 예비후보가 총선 승리를 확실히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창용 시의원은 "사하(을) 총선 승리를 위한 유일한 선택지는 정호윤 후보"라며, "국민의힘이 젊은 후보를 통해 변화를 보여주어야만 민주당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진수 시의원은 "소외와 낙후에서 벗어나 변화와 발전으로 사하를 이끌어갈 후보는 정호윤 예비후보"라며, "젊은 사하, 변화하는 사하, 발전하는 사하를 만들 적임자"라고 밝혔다.


송샘 구의원은 "사하구에서 매년 2천여명의 청년들이 빠져나가고 있다"며, "젊음, 능력, 추진력을 모두 갖춘 정호윤 예비후보만이 사하를 떠난 청년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송샘 구의원은 38세의 젊은 구의원으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위 부위원장을 역임한 청년정치인이다.


이에 대해 정호윤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힘든 결단을 내려준 4인의 시·구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선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사하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국민의힘 소속 전직 사하구의회 의장 등 의원 6인도 정호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현직 시·구의원까지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를 잇따라 선언하면서 5선 의원에 맞서는 신인이 몰고 올 파장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지지를 선언한 시·구의원들과 함께 확실한 사하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며 "힘있는 젊은 일꾼 정호윤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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