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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평판 현대건설 53개월 연속 1위

포스코 브랜드 지수 전월 대비 28.22%↓, GS건설 7월 이어 20위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24개의 빅데이터 2842만755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3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에 따르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53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에 올랐다. 2위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3위는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각각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24개의 빅데이터 2842만755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7월 대비 15.14% 늘어났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여 나온 지표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지수에 따르면, 1위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44만6763으로,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11만 6782와 비해 32.31% 상승했다. 2위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와 비교해 26.02% 상승했고, 3위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은 24.17% 상승했다. 


1위부터 5위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6위 포스코이앤씨의 브랜드 ‘더샵’의 평판지수는 오히려 하락했다. 포스코이앤씨의 8월 브랜드평판지수는 154만 6247로,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15만4058에 비해 28.22% 낮아졌다. 2023년 8월 기준으로 10개 사업지에서 도시정비 신규수주 3조594억 원을 수주하며 가장 높은 수주고를 기록한 점에 비해 브랜드 평판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GS건설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24위에 머물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건설 현장 붕괴 후유증’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하반기 서울 여의도 재건축 2곳에서 입찰을 검토하고 있다. 여의도 한양아파트와 공작아파트가 각각 9월 20일과 21일 입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양아파트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 공작아파트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간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GS건설도 송파 가락프라자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현대엔지니어링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입력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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