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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없는 사우디 오일머니 '축구 신' 메시까지 품나?

세계 축구계 취고 흔드는 막대한 자금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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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30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알 힐랄의 계약 제의를 수락했다. 메시가 알 힐랄로 향할 경우 총 10억 유로(한화 약 1조 4,189억 원) 이상을 받게 된다"라고 전했다.


다만 "알 힐랄은 여전히 메시 영입을 두고 바르셀로나와 경쟁하고 있으며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공식적으로 확정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 힐랄은 사우디 최고 명문 구단이다. 구단주는 사우디 왕족이다. 오일 머니가 넘처 흐른다.


만약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면 ‘메(시)호(날두)대전’을 다시 즐길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사우디가 세계 축구계를 쥐고 흔들 수 있는 건 단연 연 ‘오일머니’ 덕이다. 석유는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천연자원이다. 현대 산업 대부분의 기반이 됐다. 


영국 프리미엄 리그의 뉴캐슬은 2021년 사우디 자본에 팔린 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이 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뉴캐슬의 소유주는 부유한 수준을 넘은 초갑부다. 최고 레벨의 선수들을 모으는 데에 천장은 없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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