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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 빈 살만의 재산은?

약 2688조원...이재용 회장은 약 12조원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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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세계 최고 부자와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만났다. 17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는 사우디 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차담회를 가졌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 자리에서 각 참석자에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하고 싶은 사업과 그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일일이 질문했다고 한다. 


빈 살만 왕세자는 “비전 2030 실현을 위해 한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싶다”며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건설 세 분야를 특히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 살만 왕세자는 비공식 최고 부자다.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500대 부자 중 1위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다. 


1년 새 테슬라 주가가 200% 급등한 덕에 머스크의 재산 총액이 3350억달러(11월 2일 기준)로 치솟았다. 머스크의 현재 재산엔 우주개발회사 스페이스X의 지분은 반영돼 있지 않다.


그런데 빈 살만 왕세자는 머스크보다도 개인 재산이 몇 곱절 많다. 빈 살만 왕세자의 추정 재산은 2조달러(약 2688조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일 머니를 기반으로 하는 사우디 왕족들은 정부 계약 및 토지 거래를 중개하고 국영 에너지업체 사우디 아람코 등을 설립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다만 사우디 왕조의 재산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빈 살만의 정확한 재산 규모는 확인되지 않으며, 세계 부자 순위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빈 살만 왕세자는 5억달러짜리 요트와 4억5000만달러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등을 소유하고 있다.

 

별명은 ‘미스터 에브리싱’.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참고로 포브스가 올해 4월 발표한 ‘2022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인물은 이재용 회장이다.  91억 달러(약 12조 원)였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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