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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하루에 미사일 25발 발사로 7천만달러 써

북한의 한달간 물품 수입 비용과 비슷한 액수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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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역 내 대형TV에서 북한 미사일 관련 속보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북한이 하루에 미사일을 25발 가량 퍼부으면서, 7천만 달러(약 995억원) 가까이 지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일(현지시간) 미 랜드연구소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이 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런 종류의 미사일을 25발 발사하면 7천만 달러 가까이 들 것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2일 약 10시간에걸쳐 25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종류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지대공 미사일이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2일 발사한 미사일은 한발에 200~300만 달러(약 28억원~43억원)  정도다. 25발 전체 비용은 5천만 달러에서 7천5백만 달러까지 달할 수 있다. 북한이 이번에 지대공 미사일을 사용한 것은 다른 미사일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발에 1천만~1천500만 달러(약 142억~213억원) 가까이 드는 중거리미사일 대신 한발에 200~300만 달러가 드는 단거리미사일을 주로 발사했다는 것이다.

7천만 달러는 북한이 한달 간 필요한 물품을 수입하는 데 필요한 액수와 비슷한 액수다. 북한이 8월 중국에서 수입한 물품 규모는 7154만 달러, 9월에는 9007만 달러였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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