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안, 애초 안건 아니었다”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국회에서 제3차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 회의를 열고 이준석 당대표 등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밤 11시 50분경에 끝났다.


이 대표에 대한 징계에 대해 윤리위는 “제4차 윤리위(7월 7일)에서 소명 청취 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오늘 이 대표를 징계하려고 했는가’라는 질문에는 “애초부터 (안건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징계 사유는 ‘증거인멸의혹과 관련된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다


이 위원장은 김 실장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심의해봐야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 같은 결정이 이날 윤리위에 참석한 윤리위원 8명이 모두 동의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KT 채용 청탁’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김성태 전 의원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에서 소명을 청취한 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윤상현·구자근·김병욱 의원 등이 지난 대선 직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단체 회식을 한 건에 대해서는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방역 수칙 관련 입장을 참고해 소명자료를 검토한 결과 우연한 모임으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6.2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