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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의 컴백작품 드디어 시청자들 품으로

23일 밤 9시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토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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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흥행보증수표였던 임성한 작가가 은퇴를 선언했다. 임 작가는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더 이상 드라마 집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드라마계 미다스의 손'의 은퇴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런 임 작가가 돌아왔다.  6년만에 '피비(Phoebe)’라는 필명으로. 


23일 밤 9시 처음 방송되는 TV조선 토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유정준·이승훈 연출)이 바로 컴백작이다.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로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됐던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후속이다. 


주연을 맡은 박주미씨의 이야기다. 


“대본을 보고 나니 감정이 주체가 안 될 정도로 임 작가의 필력이 대단했다. 부부 이야기는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K드라마의 새로운 장르를 열 것 같다.”


이태곤씨는 "너무 사실적이어서 더 놀랐다. 임성한 작가가 펼쳐놓은 촘촘한 심리전 그물에 한번 빠져들면 쉽게 못 헤어나올 것"이라고 했다. 


성훈 역시도 임성한 작가에 대한 "원래도 대본을 현실적이고 계산적이고 잘 쓰셨는데, 6년동안 쌓아온 에너지를 터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나 이 작품에 열정을 다하셨는지 피를 토하시면서 글을 썼는지 느껴질 정도로 대본이 잘 나왔다. 열정을 가지고 돌아오셔서 보답할 수 있게끔 연기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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