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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발렌스 ‘La Bamba’ 10대 로큰롤 천재의 노래

[阿Q의 ‘비밥바 룰라’] 1999년판 《최신 팝송 대백과》 여름노래 BEST 4 ⑬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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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발렌스

[편집자] 1999년판 《최신 팝송 대백과》(삼호출판사 刊)를 헌책방에서 샀다. 모두 216곡의 팝송이 실려 있었다. 20세기말 최신 곡을 포함해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까지 망라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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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판 《최신 팝송 대백과》(삼호출판사 刊)
그중 딱 10곡을 선정해 소개했다. 그리고 여름 휴가철과 바캉스 시즌에 들으면 좋을 여름 노래 4곡을 추가로 소개한다. 비교적 철이 지난 옛 노래들이지만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 아닐 수 없다. 소개한다.
 
야키다 ‘I Saw You Dancing’
비치 보이스 ‘Kokomo’
리치 발렌스 ‘La Bamba’
한슨 ‘MMM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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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16세의 멕시코계 미국 소년 리치 발렌스(Ritchie Valens)는 로큰롤계의 새로운 별로 등장, 눈 깜짝할 사이 세상을 사로잡았다. ‘Come on, let′s go’와 ‘Donna’, ‘La Bamba’는 밀리언셀러 레코드가 되었다.

그러나 이 천재가수는 겨우 17세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의 요절은 제임스 딘 만큼이나 충격을 주었고 로큰롤 팬이 잊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 요절을 담은 음악영화 〈라밤바〉가 1988년 국내 개봉되었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학창시절 기자도 이 영화를 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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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국내 개봉된 영화 <라밤바> 포스터. 리치 발렌스의 생애를 그린 영화였다.

리처드 스티븐 발렌주엘라(Richard Steven Valenzuela, 1941년 5월 13일 ~ 1959년 2월 3일)는 미국의 가수, 작곡가, 기타리스트였다. 사후 그는 로큰롤의 선구자이자, 치카노(Chicano 멕시코계 미국인) 로큰롤의 아버지로 기억된다. 안타깝게도 레코딩 경력 8개월 만에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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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리치 발렌스
발렌스는 몇몇 히트곡을 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멕시코 민요를 각색한 ‘La Bamba’였다. 발렌스는 이 곡을 록 리듬과 박자로 변형시켰고 1958년 크게 히트했다. 스페인어 로큰롤 운동의 선구자로 만든 곡이었다. 또한 'Donna'로 미국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1959년 2월 3일, "The Music Died(음악이 사망한 날)"로 기록된 그날, 발렌스는 아이오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이 사고로 동료 음악가 버디 홀리(Buddy Holly)와 J. P. "The Big Bopper" 리처드슨(Richardson) 등이 세상을 떠났다. 2001년 발렌스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
 
Para bailar la bamba
라밤바 춤을 추기 위해선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ita una poca de gracia
라밤바 춤을 추기 위해선
약간의 기품이 필요해
 
Una poca de gracia y otra cosita
아주 조금의 기품과 다른 것들
Y arriba y arriba
그리고 위로 위로
Y arriba y arriba y arriba ire
그리고 위로 위로 위로 갈꺼야
 
Yo no soy marinero
난 선원이 아니야
Yo no soy marinero, por ti sere,
난 선원이 아니야 너를 위해 될거야
 
Por ti sere, por ti sere.
널 위해 될거야, 널 위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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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발렌스의 앨범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Para bailar la bamba
라밤바춤을 추기 위해선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ita una poca de gracia
라밤바춤을 추기 위해선
약간의 기품이 필요해
 
Una poca de gracia para mi, para ti
나를 위해, 너를 위해선
약간의 기품이 필요해
Ay y arriba y arriba
거기 그리고 위로 위로
Y arriba y arriba y arriba ire
그리고 위로 위로 갈꺼야
 
Yo no soy marinero
난 선원이 아니야
Yo no soy marinero, soy capitan,
난 선원이 아니야, 난 선장이야,
Soy capitan, soy capitan.
난 선장이야, 난 선장이야.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입력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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