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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서 국립극장 공연 즐기실래요?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만나는 국립극장 '2020 여우락 페스티벌'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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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의 ‘2020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을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은 지난주에 이어, 7월 16일(목)부터 25일(토)까지 페스티벌 폐막작 등 여섯 편의 공연을 국립극장 네이버TV·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  
 
19일(일) 오후 4시에 펼쳐질 ‘인생 꽃 같네’는 악단광칠의 작품이다. ‘뉴욕타임스’가 “케이팝과 전통음악을 결합한 아찔한 쇼 밴드”라며 극찬한 밴드다. 두 번째 신보 수록곡을 중심으로 자유와 일탈의 노래를 들려준다.
 
21일(화) 오후 8시 공개되는 ‘포박사실'에서는 지금 우리 음악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 명의 솔리스트, 박우재·박지하·박순아·박경소 4인의 첫 협업 무대를 만날 수 있다.
 
23일(목) 오후 8시에 펼쳐질 ‘대화’는 싱어송라이터 이랑과 정가(正歌)앙상블 소울지기의 협업무대다. 조선시대의 어법으로 가사 전달이 어려운 정가에 이랑이 쓴 동시대 언어를 얹어, 이 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곡을 선보인다.
 
올해 ’여우락‘ 폐막작인 ’그레이트 크로스(Great Cross)’는 24일(금) 오후 8시와 25일(토) 오후 7시에 공개된다. 2020 ‘여우락’ 예술감독 유경화와 한국 힙합의 개척자 타이거JK가 만나 또 하나의 ‘신(新) 우리 음악’을 들려주며, 조풍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과 교수의 감각적인 영상이 더해져 무대를 완성한다.
 
2020 ‘여우락’ 예술감독 유경화는 "‘여우락’ 공연을 열심히 준비한 많은 예술가들이 관객과 직접 만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다”라며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관객이 우리 음악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입력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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