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 전체기사

NewsRoom Exclusive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36)] 국보 217호 「금강전도(金剛全圖)」는 1734년 겨울 작품이 아니다.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 2017-10-24
[제네바일기] 뷔르셀, 취리히의 KOTRA와 제네바 인근의 레만호 일대를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10-23
적폐청산 내세워 자유시장 경제체제 명시한 '박정희 헌법'도 지워버릴 것인가?

[자유시장경제 대한민국 가꾸기] 2017-10-23
[제네바일기] 브뤼셀 유럽집행본부와 셍캉크네르 공원을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10-20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35)] 진경시대는 없다.(3) - 더 이상 겸재 정선을 욕보이지 말라!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 2017-10-13
온천수와 함께 흐르는 일본의 권력 투쟁 - 이즈 제도(伊豆諸島)를 여행하며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2017-10-11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34)] 진경시대는 없다.(2) - 한문 오역(誤譯)에서 출발한 서예 용어, 동국진체(東國眞體)!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 2017-09-29
[제네바 일기②] 캐임브리지 그로세 교수와 만나다

국제금융에서 한국 위상, 생각하는 것 이상의 잠재력 갖춰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9
[김승열 변호사의 제네바일기] 제네바 일기3- 캠브리지 대학에서 가장 유명한 King's College법대에 강의하고 있는 Grosse교수와 교수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아가 교정에서 같이 토론을 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9
[김승열변호사의 제네바 일기] 제네바 일기 2- 외교 및 통상전문가로부터 국제경쟁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국제 금융도시인 런던의 교훈을 다시 되새김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9
제네바 일기① 도전의 기쁨, 제네바로 향하다!

제네바는 프랑스에 인접, 주로 프랑스를 많이 사용해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8
[런던 이야기 마지막] 생소한 런던의 대중교통 시스템과 더 없이 많은 교훈을 주는 런던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5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33)] 진경시대는 없다.(1) - 진경산수(眞景山水)가 아닌 산수화는 위경산수(僞景山水)인가?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 2017-09-22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 객원연구원 초빙과 국제 로펌 진출에 대한 다짐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2
영국 공인중재인협회, 런던중재법원(LCIA), 영국 KOTRA를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21
[런던 일기] 대영박물관을 방문하고, 런던에 진출한 금융 전문가들을 만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19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32)] 고종의 사라진 10년과 흥선 대원군(5) - 흥선 대원군은 경복궁 중건의 조력자(助力者)였다.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 2017-09-15
[런던 일기] 최고 명문대학 캠브리지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옥스퍼드대를 가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14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31)] 고종의 사라진 10년과 흥선 대원군(4)- 흥선 대원군은 서원 철폐의 실무 책임자였을 뿐이다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김병헌의 다시 짚어보는 우리 역사] 2017-09-08
[런던 일기] 개성 있는 건물이 즐비한 런던 시내와 골프장을 돌아보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7-09-08

상단주메뉴

사이트 이용안내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