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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이재명의 '입'에 野 지지층 이목 쏠리는 이유

국회의장 후보 '추대 논란'에 당분간 '연임' 입장 표명 어려울 수도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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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다. 돌연 여의도를 비운 지 7일 만이다. 이 대표 지난 9일 일주일 동안의 휴가를 냈다. 그는 휴가 첫날 분당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물혹 제거 수술을 받고, 14일에 퇴원해 현재 자택에서 쉬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는 것과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대표 연임'에 대한 입장을 조만간 밝힐 것인가를 놓고 전망이 분분하다. 일단 당내 분위기는 '이재명 추대론'으로 흐르고 있다. '친명'들이 '이재명 연임론'을 내세우고, 그 당위성을 강조한다. 민주당 당원과 지지층의 압도적 다수가 '이재명 연임'에 찬성한다. 

 

하지만 전체 국민의 찬반 의견이 팽팽하고, 현 민주당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제외한 역대 당 대표 누구도 연임을 한 일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섣불리 입장을 밝히기는 쉽지 않은 사안이다. 

 

또 현재 분위기도 이재명 대표가 쉽사리 '연임'을 주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명심(明心, 이재명 마음)'에 따라 원내대표도 '추대'했고, 국회의장 후보도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비판을 받는 현 상황에서 '이재명' 스스로 '연임' 입장을 밝히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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