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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함께하는 전직 국회의원 살펴보니 탈당 입당 반복했다!

이씨, 새누리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경험하고 신당 창당 선언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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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문병호 전 의원이 입장을 말하고 있다. 사진=조선DB.

이준석씨는 정치권 나이로 보면 어리지만 여러 정당을 경험했다. 2011년 27세의 나이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발탁,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2014년 새누리당 시절 최연소 혁신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그런데 2016년 국정농단 사태에 탄핵정국이 이어지자 김무성‧유승민 전 의원 등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이후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을 거쳐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합류했다.


그런 그는 다시 한번 국민의힘 탈당을 하고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짧지 않은 정치 경력이지만 그가 몸담았던 정당은 한 두 개가 아니다. 


이준석씨와 함께 하겠다고 선언하고 언론에 보도된 전직 의원은 현재(8일) 2명이다. 


문병호 전 의원이 대표적인데 그는 열린우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 재선을 했다. 이후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을 거쳐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문 전 의원은 탈당 전까지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이었다. 


안영근 전 의원의 경우 신한민주당(신민당) 지방자치행정특보위원 직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통일민주당 창당에 참여했다가 3당 합당에 반대 탈당하고 민중당에 입당했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한 그는 통합민주당이 신한국당과 합당하면서 한나라당 소속이 됐다. 


16대 한나라당 후보로 국회의원이 됐다. 2003년 이부영, 김부겸, 김영춘 전 의원 등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 열린우리당의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7대에는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됐다. 이후 대통합민주신당, 민주통합당에 합류했다가 국민의당으로 갔다. 


이씨와 그와 손잡은 전직 의원은 몇 번의 탈당과 입당을 반복한 공통점이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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