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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대통령감은" 갤럽 여론조사 한동훈 24%로 1위

이재명 22%로 2위.... 갤럽 조사에서 한동훈이 앞선 것은 처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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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예방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환담을 나누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는 결과가 2024년 신년 첫날 나왔다.

1일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24%가 한 위원장을, 22%는 이 대표를 꼽아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갤럽 조사에서 한 위원장이 이 대표보다 앞선 것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명 외의 후보들은 한자릿수를 얻는 데 그쳤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2%, 김동연 경기지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한 위원장은 60대(41%)와 70세 이상(39%)에서 앞섰다. 이 대표는 50대(34%)와 40대(32%)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18~29세 가운데선 이재명 9%, 한동훈 8%, 홍준표 5%, 이준석 4% 등이었다.

지역별로 볼 때 서울에서는 한 위원장이, 인천경기에서는 이 대표가 앞섰다. 서울은 한동훈 24%, 이재명 22%, 인천·경기는 한동훈 24%, 이재명 27%였다.

 

또 부산·울산·경남(33%)과 대전·세종·충청(31%), 대구·경북(30%)에선 한 위원장이, 광주·전라(39%)와 제주(25%)에선 이 대표 지지세가 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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