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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미일 정상회담 마치고 귀국

"역사적인 정상회의...다음 회의는 한국 개최 희망"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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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전, 공군 1호기 편으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17일 부친 윤기중 교수 장례를 마친 직후 '한미일 3자 정상회담'을 위해 1박 4일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오로지 '한미일 정상회담'을 위한 것이었다. 이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해 성사됐다. 

 

방미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만나고,  '한미일 정상회담'도 했다. 이 자리에서 한미일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공급망 교란 상황 공조 등의 경제 협력 강화 등을 제도화하고, 이를 명문화했다. 중국의 위협, 팽창에 대한 견제 공조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를 통해 한미일, 3국의 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귀국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역사적인 정상회의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공유된 비전과 새로운 정신을 가지고 캠프 데이비드를 떠날 수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서 "다음 한미일 정상회의는 한국에서 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한 달 만에 다시 만나 반가웠다"고 하면서 "한일관계 개선이 기념비적인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보,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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