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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문 뉴캐슬의 부활

사우디 오일머니 효과는 엄청났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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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뉴캐슬은 축구의 종가를 자부하는 잉글랜드 클럽들 가운데서도 전통의 명문으로 꼽히는 팀 중 하나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이 팀에서 오래 뛰었다.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90년대 후반까지 빅4 중 하나로 꼽혔으나 2000년대 들어서는 그 명성에 맞지 않는 모습으로 추락을 거듭했다. 급기야 강등권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2021년 10월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인수 이후 뉴캐슬은 확 달라졌다.  


뉴캐슬 새 오너의 재산은 무려 3200억파운드, 우리돈으로 519조다. 맨시티의 셰이크 만수르보다 14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뉴캐슬의 매각 가격은 3억 파운드(한화 약 4,878억 원)로 알려졌다.


키어런 트리피어, 기마랑이스, 닉 포프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하우 감독이 영도력을 발휘하며 팀이 단단해졌다.


그 결과 뉴캐슬은 21년만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감격을 누렸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챔스 진출 확정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놀라운 밤이다. 서포터들과 함께 정말 멋진 저녁이었다"라며 감격을 전했다. 이번 시즌 예상 성적에 대해 "확실히 톱4는 아니었다"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항상 믿고 꿈을 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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