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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건강 책임진다는 노박오일은 무엇?

염증성 질환과 뾰루지,여드름 등 피부질환에도 효과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 ksd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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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잇몸질환(치주질환)으로 애를 먹고 있다. 10대 질병에 포함될 정도로 흔하고, 40세 이상의 장노년층의 80% 이상이 치주염을 앓거나 앓은 적이 있다는 통계가 있다.

 

중년 이후에 이를 빼는 경우는 대부분 잇몸질환 때문이다. 대개 본인이 통증을 느낄 때면 발치를 해야할 정도로 염증이 심해진 상태이다. 그래서 잇몸질환을 소리 없이 찾아와 이를 빼앗아 가는 도둑이라고 한다. 구취가 심하면 주위 사람들과 원만한 소통을 방해한다.

 

평소 올바른 칫솔질을 하거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예방이 가능하지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치아 청결을 위해 소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거의 대개는 치약을 사용한다. 치약은 각종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일종의 화학청결제이다. 이 치약 속의 화학물질들이 구강건강을 지켜주지 못하고 되레 잇몸질환을 유발시키는 요인이라는 지적도 있다.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평소에 칫솔질을 잘해야 한다. 또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 잇몸건강을 도와주는 제품이 나와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노박오일(No Bacteria Oil).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CNaturaLife사가 생산한 제품이다.

천연성분의 노박오일은 잇몸의 염증과 나쁜 균들을 죽이며 좋은 균들의 활성화를 유도한다고 한다. 티트리오일(Tea Tree Oil), 포도씨유, 유칼립투스오일(Eucalyptus Oil) 10여 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있다.

 

노박오일의 특성은 첫째, 강한 살균력을 자랑하며 둘째,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건강한 세포를 해치지 않고 포도상구균, 칸디다균 등 수백 여종의 나쁜 박테리아를 박멸시킨다. 좋은 균, 나쁜 균 모두를 죽이는 항생제와 다른 점이다.

 

구취 등 잇몸질환과 치석 제거에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아침 저녁 치약에 한 방울 떨어뜨려 잇몸과 이를 닦던지, 치약 없이 칫솔에 두 세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아주 개운함을 느끼게 된다.

노박오일은 피부에 직접 바를 수도 있다. 단 피부가 약한 사람은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각종 염증성 질환과 뾰루지, 입안이 헐었을 때 사용하면 된다. 무좀, 습진, 벌레 물린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염증성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으며, 염색 후 가려우면 두피에 한 두 방울 발라주면 좋다. 주의 사항으로 눈 주위나 눈에는 직접 닿게 하면 안 된다.

제품 문의 02-6402-9266

입력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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