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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자' 이재명, 재기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첫 회의 경기도에서 주재... 김동연 후보에 힘 실어줘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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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총괄선거대책 위원장이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패배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3일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재기에 나섰다.

 

이 상임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동시에 같은 날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이 상임고문은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경기도 수원의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경기도가 오는 6·1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불리는 가운데 경기지사 출신인 본인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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