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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천국의 이치가 곧 가정의 이치… 섬김과 봉사, 효도와 우애로 ‘하나님의 사랑’ 세계에 실천”

글 :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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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의 가정은 천국의 모형…가정에서부터 사랑 실천해야”
⊙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신앙”
⊙ “하나님의 말씀과 본을 따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올바른 삶을 살고 영적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고 마음에서부터 천국을 구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
⊙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상에 희망 주고 인류의 미래 밝히는 교회 될 것”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는 우리 곁에 묵묵히 자리한 태산 같은 분”이라며 “아버지의 노고와 헌신을 생각하며 살자는 차원에서 어머니전에 이어 아버지전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대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놀라운 성장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이래 50여 년 만에 전 세계 175개국에 7000여 지역교회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교회’로 도약했다. 등록된 신도 수만 2018년 3월 기준 28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기존 교회들과 달리 중장년층을 비롯해 젊은 신도들, 20~30대 청년들도 많다.
 
  기독교가 쇠퇴하는 추세인 요즘, 어떻게 이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걸까.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선교와 봉사를 진행하는 이 교회가 구상 중인 ‘2019년 비전과 향후 목표’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金湊哲) 목사에게 물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도 사랑하나니”
 
  — 전 세계 신도가 280만명에 달하고, 하나님의 교회에 가보니 청년 신도들도 많더군요. 교세 확장의 비결이 뭡니까.
 
  “교세 확장이라기보다는, 성경적으로 보면 잃어버린 ‘하늘 가족’들을 다시 찾은 것이죠.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보배로 삼을 때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라고 나옵니다. 또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자는, 그 작은 자(者)가 천(千)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强國)을 이룰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저희는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봅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유월절(逾越節)’을 지키는 등 초대 교회의 가르침과 정신을 따른다고 들었습니다. 초대 교회의 정신이란 무엇입니까.
 
  “개인이든 단체든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타락하고 몰락하지 않습니까. 초대 교회의 정신이란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따른다는 건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간직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 한마디도 새겨듣고 행동 하나하나를 본받으려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주신 말씀, 보여주신 모든 행실을 받들어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실천하는 겁니다. 과거 새 언약을 지킨 초대 교회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럴 때 영적으로도 구원이 있는 것이고, 육신적으로 보더라도 진실하고 올바른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가 지상·천상 세계 모두에서 ‘가정’을 중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천국의 이치가 곧 가정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지상의 가정도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공동체이고, 천국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 자녀들이 있는 영원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의 윤리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사람이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不信者)보다 더 악한 자’(디모데전서 5장 8절)라고 규정합니다.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상의 가정은 천국의 모형으로서 ‘작은 천국’이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성도들이 효도하고 우애를 돈독히 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부터 아마존까지 ‘새 언약 진리’ 설파”
 
  —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하나님의 교회가 추진했던 활동 중 가장 보람차고 의미 있었던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생명의 말씀으로 한 사람을 구원으로 이끈다는 것 자체가 가장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구하는 자가 세계를 구한다’는 탈무드 격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전 세계 7000여 지역교회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고산마을에서부터 아마존 밀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처의 많은 이들이 ‘새 언약 진리’로 영혼을 구제받게 됐다는 게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한 ‘어머니전(展)’이 지난 5년간 전국 63개 지역에서 72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과가 컸습니다. 페루 등 해외에서도 특별전을 열어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 ‘모정(母情)의 숭고함’을 전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까.
 
  “요즘은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1인 가구도 증가하고 있지요.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다 보니 다들 힘들어하고 외로움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도 현대인들은 정말 소중한 존재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가족과 어머니가 바로 그것입니다. 언제나 내 편이 돼 주고, 늘 나를 응원해 주고 믿어 주는 어머니를 떠올리면 힘이 나지요.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고 자녀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는, 우리 삶의 원동력이고, 나아가 ‘사랑과 봉사의 진정한 근원’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전에 이어 ‘아버지전(展)-진심, 아버지를 읽다’를 준비했습니다. ‘아버지전’을 새롭게 마련한 계기가 무엇입니까.
 
  “어머니전을 보신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전은 언제 하느냐’는 겁니다. 어머니의 존재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니, 아버지도 자연스럽게 함께 떠올린 것이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 중에는 악인이 없다고들 합니다. 자식을 위해 오랜 시간 수고할 수 있는 남자는 악인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선한 마음이 가정을 돌보고 가족을 사랑하는 데서부터 나타나니까요. 아버지, 어머니의 깊은 사랑은 영(靈)의 아버지, 어머니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닿아 있습니다. 아버지의 노고와 헌신을 생각하며 살자는 차원에서 어머니전에 이어 아버지전도 개최하게 됐습니다.”
 
 
  “태산이자 거목과 같은 아버지의 ‘말 없는 헌신’ 기억해야”
 

  — 가정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위로가 큰 힘이 되듯, 아버지의 헌신과 훈육으로 우리는 성장했습니다. 지금 시대에서 아버지의 존재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버지는 우리 곁에 묵묵히 자리한 태산 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태산은 말없이 가만히 있어도 인간에게 수많은 교훈과 유익을 주지 않습니까? 나무에 비하자면 그늘과 쉼터를 내주는 거목 같은 분, 말없이 수고하지만 보이지 않는 뿌리 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고, 열매가 맺히는 건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를 지탱해 주기 때문입니다. 소리 없는 베풂으로 물과 양분을 끌어올려 주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바로 그런 분입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이 누구보다 강하지만 내색은 잘 안 하시죠. 못하시기도 하고요.”
 
  — 아버지전에 특별히 초대하고 싶은 분들이 있습니까. 아버지전은 어떤 연령층, 어떤 성향의 관람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까.
 
  “‘진심, 아버지를 읽다’라는 전시회 공식 제목처럼, 아버지의 ‘진심’이 궁금한 분들은 다 보셨으면 합니다. 어느새 나이가 지긋해져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된 분들도 보시고, 아직 부모의 입장이 돼 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도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자식은 부모가 돼 봐야 부모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자아가 발달 중인 청소년들도 이 전시회를 통해 아버지의 세계를 조금 더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 어머니전에서는 마지막 E존에 전시된 ‘성경 속 우리 어머니 이야기’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버지전에서도 종교적으로 주목할 만한 특별 코너가 있습니까.
 
  “어머니전과 마찬가지로, 전시회 마지막 부분이 ‘성경 속 우리 아버지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왜 그리 처절하고도 애달팠을까요. 그것은 자녀를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희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이 2000년 전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이며, 성령시대에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라는 사실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여호와(성부)께서 예수 그리스도(성자)로 이 땅에 오시고, 또 다시 성령의 이름으로 인류 구원을 위해 두 번째로 이 땅에 오십니다. 이 세 분이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오직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교리가 바로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의 뜻입니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들이 보여주신 묵묵한 사랑의 근원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점을 성경을 통해 조명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만 강조한다는 인식은 잘못… ‘아버지 하나님’도 온전히 믿어”
 
  — 하나님의 교회는 복수(複數)의 하나님(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 모두를 믿는다고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도 있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 첫 장인 ‘창세기’ 1장부터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이, 히브리 원어 성경에서는 ‘엘로힘’이라는 복수형 명사로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리키는 ‘엘로힘’이라는 표현은 구약성경에 약 2500회나 나옵니다. 왜 창조주를 단수가 아닌 복수로 표현했을까요?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만드십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각각 존재한다는 뜻이죠.”
 
  — 세간에는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별로 부각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도 늘 되새깁니다. 다만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의 통념을 깨기 위해,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고 설명하다 보니 듣는 입장에서 ‘어머니 하나님’이 기억에 남아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의 절반은 남자 아닙니까?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가 남자이고,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가 여자입니다. 저희는 창조주 하나님을 반만 믿지 않고 온전히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믿고 어머니 하나님도 믿지요.”
 
  — 하나님의 교회는 복음 전파는 물론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그린애플상 등 국제사회에서 총 2600회가 넘는 상을 받았습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도 어김없이 이뤄진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성경 스바냐서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자들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고 돼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부지런히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 덕분에, 하나님께서 모든 약속의 말씀을 이뤄 주시는 것 같습니다.”
 
  — 기아·난민·전쟁·재난 등 국제적 위기가 상존하는 시대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맡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누구나 천국 같은 세상을 꿈꿉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요. 그러면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천국이 깃들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다시 ‘하나님’에게서 찾습니다.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이신 하늘 아버지의 마음이고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 성경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면, 성도들부터 변화하고 그와 함께하는 가족과 이웃도 변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마음에서부터 천국을 구현하는 것. 이것이 우리 교회의 사명과 책임이라고 봅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의 의미는 같지 않아… 성경대로 옳은 길로만 갈 것”
 
2018년 11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은 제72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의 모습.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초기 가르침대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에 7000여 교회 규모로 성장하면서 매년 수많은 외국인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러 한국을 다녀간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 하나님의 교회가 봉사와 선교 사역으로 어려운 이들을 살피고 돌봐 왔지만, 아직도 세간에는 편견과 오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세간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정로(正路)를 걸어왔습니다.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길이 그러했고,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길이 그러하니까요. 앞으로도 엘로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옳은 길을 갈 것입니다. 다만 오해는 풀고 진실은 알려야죠.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의 의미는 같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만 믿는다는 교회들과 ‘다른’ 것이지 ‘틀린’ 게 아니죠.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성도들의 선행과 진리를 접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한다’는 걸 인식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지향하는 비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복음’으로 행복과 평화를 전하고, 인류를 ‘영혼의 고향’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도 돕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환경 보전에도 힘쓰는 가운데 ‘우리의 선한 마음을 마음껏 써야 한다’고 교훈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합니다.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76억 온 인류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보듬어, 세상에 희망을 주고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십자가와 크리스마스가 없는 교회?
 
  - 성경과 사실로 증명한 ‘초대 교회의 가르침’
 
인류 구원을 위한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가 표현된 신약관 내부 모습.
  매년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성탄절로 불린다. 매서운 추위의 겨울날, 마리아의 수태(受胎)로 아기 예수가 마구간에서 태어난 날이라고 전해진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통상 교회의 상징이자, 예수님의 순교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십자가도 걸지 않는다. 왜 그럴까.
 
  김주철 목사는 “성경에 십자가를 만들어 달라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며 “12월 25일은 당시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일이었고, 십자가는 교회가 아닌 이교도(異敎徒)의 상징이자 끔찍한 사형틀이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학자들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진정한 탄생일은 겨울이 아니라 (봄철인) 대략 3~4월경으로 추산된다”며 “‘누가복음’을 봐도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한밤중에 구주(救主) 탄생 소식을 듣는데,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인 이스라엘도 겨울에는 밤에 양을 방목할 수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이다.
 
  “기원후(AD) 313년 로마에서 기독교가 공인된 뒤부터, ‘로마 다신교(多神敎)’의 여러 규례가 기독교의 옷을 입고 교회로 들어옵니다. 교회사를 보면 크리스마스가 지켜지기 시작한 것이 354년경이고 십자가는 431년 교회 내부에, 568년 교회 첨탑에 처음 달렸다고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로마에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이방(異邦) 종교에 잠식되고 급속히 세속화됐던 겁니다. 성경에서 가감한 것, 변형된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의 원형에서 멀어져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지켜야 합니다.”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이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것이다. ‘출애굽기’ 20장에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나와 있다. 《베이커스 신학사전》(도서출판 엠마오)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주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安息日)이라 하는 토요일에 예배를 본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있던 시대에는 일요일 예배가 없었다”며 “예수님도, 제자들도 성경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는데(누가복음 4:16, 사도행전 17:2), 이날은 오늘날 칠요일 제도상 토요일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교회사 핸드북〉(생명의 말씀사)에는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고 나와 있다. 이때부터 일요일은 교회의 전통으로 굳어져, 신구교를 막론하고 대다수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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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2019-01-16)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아버지 전도 궁금하고 보고 싶어요. 어머니 전에서 너무 감동을 받았던 터라...
  겨울    (2019-01-16)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가정이 행복하면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도 힘들일이 생길때 많은 위로가 되죠
  이려    (2019-01-16)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틀림과 다름. 확실히 집고 넘어가자고요!
  솜사탕    (2019-01-15)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1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가족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까 정말 하늘 나라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하늘가족이 있다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이치에 맞는것 같아요
  정호영    (2019-01-15)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제대로 된 교회네요.
     (2019-01-15)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정말 진실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려고 애쓰는마음이전달됩니다ㆍ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친구야    (2019-01-15)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인터뷰 내용이 좋네요. 새롭게 알게된 사실도 있고.굿128077128077
  맒음이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기자님께서 정말 성심성의껏 취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루머속에서도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거고 진심은 통한다는것이 진리가아닐까싶습니다. 기독교인들이라 한다면 의례히 사랑을 외치겠지만 그사랑이무엇이며 어떤의미의 사랑인지 알지도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땅에 아버지의 묵묵한사랑을통해서 하늘아버지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pinkpender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아버지 전시회 꼭 한번 가고 싶다.. 진심.. 벌써 눈물이 ㅜ.ㅜ
  종이컵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진실된 하나님 말씀을 진실되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네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목사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의 신앙을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미온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오늘날의 세상 기독교.......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기사인듯해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대로 해야하다고...왜그리 강조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좀 가네요..
  홈런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시원한 기사네요
  경기장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진실은 영원합니다
  정준영    (2019-01-1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나는 잘 모르긴하겠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리, 세습, 횡령, 성추행... 이런 개신교가 진짜 이단이라고 생각함.
  사람    (2019-01-13)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1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틀린것이고 잘못된것이라고 몰아붙이지 말고 옳은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신재경    (2019-01-11)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2
도데체 어머니 하나님은 뭘까? ..
조선이라는 언론...과 기독교 이단과의 케미....
참 닮았네.....
박근혜, 새누리, 자유한국당....태극기부대..
거기다가 이단까지...
그나물에 그 밥이네....
  조은형    (2019-01-08)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이런 신앙의 모습이 인류 모두가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발견하네요.
     (2019-01-07)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우리는 살다보면 처음것을 잊고 살때가 많은데 처음사랑,마음 잊지말고 살아가야 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나그네    (2019-01-05)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하나님의 교회 신도가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성경대로 계명 지키고, 선한 가르침을 따라 전 세계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이웃을 돌보는 참된 교회라 생각합니다. 교회라면 이래야죠.

선행을 알아볼 줄 알고 그에 걸맞는 가사를 쓰실 줄 아는 기자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결이맘    (2019-01-05)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기사 잘 읽었습니다. 삭막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사랑을 전하고,실천하고, 전세계적으로 봉사활동 많이하는 하나님의교회 본받아야 할것같아요더 좋은일 많이 하셨으면합니다. 화이팅!
  친구    (2019-01-0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잘 읽고 갑니다...
  푸룬이    (2019-01-0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말없는 헌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김기환    (2019-01-0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기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낙엽    (2019-01-04)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잘 읽고 갑니다.
  우왕    (2019-01-03)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아버지를 읽다. 전시회 가보고싶어요
  거울    (2019-01-03)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믿고 있으니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것이 이치에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타    (2019-01-02)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280만명 성도가 엄청나네요!
     (2019-01-02)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처음 순수한 마음 초대교회 신앙을 이어나가는것을 바탕으로 하는 교회.. 이런 교회 세계에서도 인정해주는교회가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파도    (2019-01-02)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복순이    (2019-01-02)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하나님의교회 선한 행실!!
세계인을 따뜻하게 합니다
  도서관    (2019-01-02)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성경대로,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
  바름이    (2019-01-01)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초심을 지킨다는건 참으로 힘든일입니다.
그 어려운걸 하나님의 교회는 해냅니다.
그래서 늘 옳은길을 감에 자랑스럽습니다.
  서영훈    (2019-01-01)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시는 말씀들이 성경에 그대로 있다는 거 신기했구요, 성경처럼 산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되게 본받아야 할것 같아요.
  aroma    (2019-01-01)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우상숭배라니,, 신학사전에도 나와있었네.. 헐!!
  희망이    (2018-12-31)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보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다 밝은모습은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정말 봉사 많이하고 사랑이 많은 교회같아요^^항상 응원합니다!!
  사랑이    (2018-12-31)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기독교가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이 시기에 이렇게 성장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다른게 아닌 성경대로 행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새롭게 느껴집니다.
종교개혁을 주장했던 루터가 주장하던 내용이 성경대로 행하자였는데.....
오늘날 진정한 종교개혁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모습에 2019년이 기대됩니다.
  우리    (2018-12-31)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1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최곱니다^^
  눈꽃    (2018-12-31)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쉬운길 편한길보다 남들과는 달라도 옳은길 바른길을 가르쳐 주는게 교회의 할 일인것 같습니다
  tmay    (2018-12-31)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0
교회에서 십자가 세우는게 이상하긴 했다. 나는 끔찍하던데.. 어떻게 저걸 목에 걸고다니나 했는데 끔찍한거 맞네!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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