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베트남(월남)전 참전 60주년을 맞아 올해 1월 1일 기준 생존 월남 참전유공자 17만 5000여 명에게 새로운 제복을 지급한다. 제복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9월 말까지 접수받는다.
제복 신청은 전화상담실(1899-1459)과 온라인, 이메일, 우편으로 가능하다.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는 출생 월을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하고 6월 10일 이후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과 전자우편(이메일), 우편은 신청 기간 중 24시간 언제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국가보훈부에서 발간하는 나라사랑 신문과 국가보훈부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되는 품목은 6‧25참전유공자와 동일하게 자켓과 바지, 넥타이로, 신청 후 제작까지 70여 일 소요가 예상되고 신청대상자가 많아 제복 수령은 7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제복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제복을 입은 전국의 우체국 집배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2월까지 모든 월남 참전유공자에게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