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오징어 게임·문재인 게임·이재명 게임 이어 '허경영 토론게임' 제안

이재명·이준석·안철수·안상수에게 토론게임 참가 제안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사진=허경영 대표 페이스북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큰 인기를 끌자 온라인에서는 이를 패러디한 정치 풍자 게시물이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징어게임’을 풍자한 ‘문재인게임’‘(곽상도 아들)오십억게임’에 이어 ‘이재명게임’ 게시글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지난 29일 “허경영 토론게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토론은 국민을 위한 공약만으로 승부하는 즐거운 토론게임이 될 것”이라며 “허경영 토론 게임에 응하신 모든 분들께는 ‘정신교육대 면제권’을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국민의힘 안상수 예비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허경영 토론 게임에 공식 초대한다”고 했다.


허 명예대표는 “‘정신교육대’ 면제를 원하는 모든 전‧현직 정치인들에게 허경영 토론 게임의 문은 열려있다”고 했다.


허경영 명예대표는 평소 “허경영이 50% 이상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들을 정신교육대에 입소시키고,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허 대표는 지난 8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 앞에서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당시 그는 갑옷을 착용하고 백마에 올라탄 모습으로 행주산성 대첩문 앞에 나타나 “정권 교체는 허경영이 아니고서야 희망이 없다”고 주장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 스크랩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계속 코이카'
  • 배진영의 '어제 오늘 내일'
  • 김태완 'Stand Up Daddy'
  • 권세진 ‘별별이슈’
  • 정혜연 ‘세상 속으로’
  • 박희석 ‘시시비비’
  • 이정현 ‘블루오션을 찾아서’
  •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 하주희 ‘블루칩’
  • 이경훈 현장으로’
  • 김광주의 뒤끝
  • 백재호의 레이더
  • 고기정의 特別靑春
  • 슬기로운 지방생활
  • 이상곤의 흐름
  • 서봉대의 되짚기
  •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 취재본부는 지금’
  • 조갑제 기자의 최신정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