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BTS가 지난 2일 온라인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속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정상 자리를 지켰다.
8일(현지 시각) 빌보드는 차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핫 1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네 차례 차지한 바 있는 BTS는 빌보드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2주 연속 쓰게 됐다.
빌보드가 1958년부터 발표한 ‘핫 100’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성 있고 공신력을 갖춘 차트로 모든 아티스트의 꿈이다.
매주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한다.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빌보드 200’과 달리 외국 가수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전까지 BTS가 세운 핫 100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이 4위에 오른 것이다.
BTS 이전에는 국내 가수 중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운 2위가 최고 기록이었다. 아시아에선 1963년 일본 출신 가수 사카모토 규가 부른 ‘스키야키’가 처음 1위에 올랐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