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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부대 전개한다

北 총참모부,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와 삐라 살포 등 예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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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지구. 사진=뉴시스

북한군 총참모부가 금강산과 개성공단에 군부대를 전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또 철수했던 비무장지대 초소에 다시 진출하고 접경지역에서 군사훈련도 재개할 것이며, 대남 삐라 살포도 할 것이라고 했다.

전날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다시 진출하겠다”고 한 데 대해 지역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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