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후 첫 평일인 1일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첫 출근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국회 의원회관 530호 윤미향 의원실 앞에는 이날 아침부터 취재진들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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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의원실 앞의 취재진들. 사진=뉴시스 |
의원실 앞에는 축하 화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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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정장 차림에 흰 마스크를 쓰고 백팩을 메고 출근한 윤 의원은 사무실로 들어간 후 오전내내 나오지 않았다. 취재진들은 창문을 통해 윤 의원의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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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업무중인 윤미향 의원.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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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월간조선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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