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충분한 보상이 될수도 없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원주민의 아픔이 없을수 없는게 이런 일입니다. 500년 살아온 터전을 수몰로 잃어버린 저의 친정 같은 집은 국가에서 이전은 잘 하여 주었지만 옛날 정취란 어느곳에서도 찿아볼수 없어 갈때마다 서글프기 그지 없답니다. 이기지님의 고향도 앞으로 점점 생소해 가리라 생각 되네요.

비밀번호 사실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충분한 보상이 될수도 없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원주민의 아픔이 없을수 없는게 이런 일입니다. 500년 살아온 터전을 수몰로 잃어버린 저의 친정 같은 집은 국가에서 이전은 잘 하여 주었지만 옛날 정취란 어느곳에서도 찿아볼수 없어 갈때마다 서글프기 그지 없답니다. 이기지님의 고향도 앞으로 점점 생소해 가리라 생각 되네요.   

글 삭제시 비밀번호   

제가 무슨 덕을 보겠습니까. 부지 일대에 부동산 투기꾼들 왔다갔다 하면서 땅값 좀 올리겠지만, 지금 시골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코딱지 만한 땅 팔아서 갈데도 없습니다.

비밀번호 제가 무슨 덕을 보겠습니까. 부지 일대에 부동산 투기꾼들 왔다갔다 하면서 땅값 좀 올리겠지만, 지금 시골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코딱지 만한 땅 팔아서 갈데도 없습니다.   

글 삭제시 비밀번호   

저도 소식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동 시내나 그 어귀에 들어섰으면 했는데, 부지가 하회마을 앞 동네에서 저의 고향까지 포함되었습니다. 그곳은 논바닥 허허벌판 밖에 없는 곳인데 하도 시끄러운 세상이라 또 무슨 소란한 일이 벌어질지 좀 걱정은 됩니다. 어쨌든 결정됐다니 그저 아담하게 들어서서 일이나 열심히 하는 도청이되었으면 합니다.

비밀번호 저도 소식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동 시내나 그 어귀에 들어섰으면 했는데, 부지가 하회마을 앞 동네에서 저의 고향까지 포함되었습니다. 그곳은 논바닥 허허벌판 밖에 없는 곳인데 하도 시끄러운 세상이라 또 무슨 소란한 일이 벌어질지 좀 걱정은 됩니다. 어쨌든 결정됐다니 그저 아담하게 들어서서 일이나 열심히 하는 도청이되었으면 합니다.   

글 삭제시 비밀번호   

저도 소식은 들었는데, 저의 고향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이왕 들어설 거면 안동 시내나 그 어귀에 왔으면 했는데, 예정 부지가 풍천 하회마을 앞을 포함, 제고향인 예천 호명면 시골 논바닥 허허 벌판인데, 하도 시끄러운 세상이라 또 뭔 소란이 생길지 걱정이 됩니다. 아담하게 들어와서 조용하게 일만 하는 도청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밀번호 저도 소식은 들었는데, 저의 고향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이왕 들어설 거면 안동 시내나 그 어귀에 왔으면 했는데, 예정 부지가 풍천 하회마을 앞을 포함, 제고향인 예천 호명면 시골 논바닥 허허 벌판인데, 하도 시끄러운 세상이라 또 뭔 소란이 생길지 걱정이 됩니다. 아담하게 들어와서 조용하게 일만 하는 도청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삭제시 비밀번호   

이기자님댁 경사 났읍니다.오랜 숙원이든 경북도청 이전이 어쩌면 이기지님 앞마당으로 들어 온다니...안동 예천 지금 야단이드군요. 피곤하여도 고향에서 들려오는 기쁜소식으로 푸세요.

비밀번호 이기자님댁 경사 났읍니다.오랜 숙원이든 경북도청 이전이 어쩌면 이기지님 앞마당으로 들어 온다니...안동 예천 지금 야단이드군요. 피곤하여도 고향에서 들려오는 기쁜소식으로 푸세요.   

글 삭제시 비밀번호   

추천해 주신 책은 벌써 확보는 해 놓았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대강 살펴보니 중간에 삽인된 삽화나, 기타 무기 그림, 거북선 연구 등을 보니 그 부분은 읽은 기억이 나는데, 아마 그 부분만 따로 책을 발행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해당 책은 90년대 초반에 한번 나왔던 책을 내용을 추가해서 새로 다듬어 엮어 낸 것같습니다.

비밀번호 추천해 주신 책은 벌써 확보는 해 놓았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대강 살펴보니 중간에 삽인된 삽화나, 기타 무기 그림, 거북선 연구 등을 보니 그 부분은 읽은 기억이 나는데, 아마 그 부분만 따로 책을 발행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해당 책은 90년대 초반에 한번 나왔던 책을 내용을 추가해서 새로 다듬어 엮어 낸 것같습니다.   

글 삭제시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