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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상당부분 잠식했다

YTN-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열린민주당 지지율 11.7%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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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이근식 대표와 손혜원 의원, 정봉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후보단이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총선 여론조사에서 열린민주당이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 두자릿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23~27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9%p)해 발표한 조사 결과 "어떤 비례대표 정당을 찍을 것이냐"는 질문에 거대양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이 각 29.8%와 27.4%를 차지한 가운데 열린민주당이 11.7%로 뒤를 이었다.
 
열린민주당은 매주 시행되는 해당 조사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손혜원 의원-정봉주 전 의원 주도로 창당한 열린민주당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을 비례대표로 영입하며 친문-친조국 세력을 끌어들이고 있다.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4.6%, 미래통합당은 30.0%였지만 비례대표 정당투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상당수가 더불어시민당을 지지하지 않고 이탈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더불어시민당을 선택한 사람은 60%에 불과했고, 열린민주당을 22.3%가 지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비례대표 투표에 대한 답은 정의당이 5.9%, 국민의당이 4.3%로 비례대표를 받을 수 있는 기준 3%를 넘겼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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