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미래통합당 대구 경북지역 경선결과가 발표됐다.
대구 수성 을엔 이인선(57.2, 여성 가점 4점)이 정상환(46.8)을 이기고 후보로 확정됐다.
대구 북 을엔 김승수(46.8)가 권오성(35.5, 신인 가점 4점 포함), 이달희(26.8, 여성 가점 5점 포함)를 이겼다.
대구 동 을에선 강대식(57.3)이 김재수(32,6)와 김영희(15.1, 여성 가점5점 포함)를 앞섰다.
대구 동 갑에선 류성걸(61.4)이 이진숙(48.6, 여성신인 가산 10점 포함)을 눌렀다.
포항 북구에선 김정재(74.1, 여성가점 5점 포함)가 강훈 (37.9, 신인 7점 가점 포함)에 앞섰다.
포항 남울릉에선 김병욱(62.6, 청년 신인 가점 10점 포함)이 문충훈 (54.4, 가산 7)을 이겼다.
경주에선 박병훈(57.3)이 김원길(42.7)을, 구미갑에선 구자근(46.3)이 김찬영(37.1, 청년 가점 7점 포함)과 황재영 (27.6, 신인 가점 4점 포함)을 이겼다.
경북 경산에선 윤두현(61.9)이 조지연(58.1, 여성 33세 미만 가점 20)을 앞섰다.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선 정희용 (60.6, 청년보좌관신인 가점 10)이 김항곤(49.4)을 이겼다.
글=하주희 월간조선 기자(everhope@chosun.com)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