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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文 대통령의 경희대 동문인 이성윤 법무부 감찰국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

노무현 정권 때 민정수석이던 문재인 대통령 보좌경험...공사(公私)명확히 구분하는 성격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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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사법연수원 23기)을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다.  전북 고창 출신으로 1994년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지검 부장과 광주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등을 거쳤다.
 
'특수 강력통'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대통령 사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장으로 파견돼 당시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을 보좌했다. 2014년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에 근무하면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공사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등 엄격한 성격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대규모 검찰 인사로 인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수사 동력이 크게 잃을 것으로 보인다. 이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박찬호 공공수사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각각 전보 조치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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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1.08

조회 : 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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