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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시리즈 보고 충격받은 북한 軍 장교들

김정은, 미국에 강경하지만 군 장교들은 美에 두려움 느껴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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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김정은은 본인이 정한 ‘연말 협상 시한’이 다가오는데도 미국이 제재 완화 등에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자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에 나섰다.
 
김정은이 미국에 연일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북한 군 장교들은, 중국 단동에서 넘어온 메모리 카드에 담긴 미군 군사다큐멘터리와 미국 액션 영화를 접한 뒤 미군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9월 즈음 북한에 3차례에 걸쳐 미국 군 다큐멘터리와 미국 액션 영화 등이 담긴 메모리 카드를 제공했다는 관계자는 “북한 군 장교들이 미국 군 다큐멘터리를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미국에 비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우린 다 죽었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군 장교들은 영상에 나온 미군 폭격기 B1-B, B2, F22 등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B1-B는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다. B2는 레이더를 피해 핵무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스텔스 폭격기고, F22는 공중전의 지존으로 스텔스 기능이 극대화된 기체다.
 
최고 속도는 마하 2.5(3060㎞)로 오산공군기지에서 평양까지는 7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북한군 장교들은 미국 할리우드 영화 ‘본 시리즈’를 보고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본 시리즈는 첩보액션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로 미국 C.I.A의 기술력이 잘 표현 돼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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