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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가로세로연구소,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제기

강용석 변호사, 피해 여성 변호 맡아 고소장 제출 예정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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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가수 김건모씨의 유흥업소 여성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가세연은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김씨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최근 한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가로세로연구소는 6일 공개한 영상에서 김건모씨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시사평론가 변희재씨가 등장한다.
 
이들은 피해 여성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피해 여성은 "새벽 1시쯤 배트맨 티셔츠를 입은 김건모가 혼자 왔다"며 "소주를 시켜 먹으면서 다른 사람은 다 나가게 한 후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강용석 변호사는 말했다. 가세연측은 피해 여성을 직접 만났으며, 정황이 매우 구체적이며 증거도 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피해 여성의 변호를 맡을 계획이라며 9일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소속사 측은 성폭행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결혼을 앞둔 사람을 굳이 망신주려는 의도가 무엇인가"라며 가세연측을 비난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버닝썬, 윤지오 사건 등 지금까지 가세연이 제기한 의혹 중 거짓은 없었다"고 가세연을 옹호하는 반응도 나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2.07

조회 :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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