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한·미 동맹 근간 흔드는 문정인 특보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 제공 해 달라” 제안

美 조지타운대 교수 “한반도에 전쟁이 100% 없을 거라고 너무 확신하지 말라”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사진=조선DB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4일 "만약 북한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고 그 상태로 북한과 협상을 하는 방안은 어떻겠냐"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문 특보는 이날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사회를 보면서 이 같은 돌발 질문을 중국 측 참석자에게 던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특보인 문 특보의 말이 자칫 대통령의 뜻으로도 비춰질 수 있는 상황에서 주한미군 철수 시나리오를 예상하며 중국에 안보를 맡기면 어떠할지 물어본 것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 회의 기조연설에서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방사포 도발과 대미(對美) 압박 발언에 대해 "북한이 현재 위태로운 상황처럼 보일 수 있다"면서도 "적어도 대화 경로는 열려 있다"고 했다. 또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찰스 쿱찬 조지타운대 교수 겸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은 "한반도에 전쟁이 100% 없을 거라고 너무 확신하지 말라(don't be so sure)"고 말했다. 그는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는 데는 몇 십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긴 호흡을 갖고 협상해야 한다"면서 "북한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2.0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jgws1201@chosun.com
댓글달기 3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김상욱 (2020-01-05)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무장관으로 임명되기전에 검찰 및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해 검찰인사 보고를 받고 윤석열 검찰사단을 해체하기위해 검칠수뇌부에 검찰출신도 아닌 범죄자(피의자)를 인사발령하여 윤석열 검찰사단을 해체하려는 음모는 내란음모죄, 반역죄, 국가문란죄등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유투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m5urwDwHeY

  • 조성국 (2019-12-08)

    이시끼는 사진빼고,기사도 조그맣게,해주라, 조곡이 문재인이, 전부 사진빼라, 이시끼들은 전권바뀌면 전부적페로 대학교 갈놈들이다. 제발 남은기간이라도 얼굴보고 살지말자, 자꾸 사진내주고 기사화하니깐 , 개도 안할소리들 하고 지랄이다.중국에 핵우산을 부탁하자니, 이런 시끼가 제 정신인가? 그리고 이런글을 안보 특보라고 기사화 하지마라, 망년든 늙은이 개 소리 하는것으로 , 사진은 진짜 빼주라,이러놈 북한가라면 되잖아. 죽어도 북한 안갈놈들이 개소리로 존재감나타내는 개같은 놈들이다.

  • 이수용 (2019-12-06)

    이거 완전히 미친놈이네 . 사드하나 배치 하겠다니까 입에 거품을 물고 난리 피우던 놈들이 바로 중국 놈 들인데 이젠 미군 내쫓고 중국에 나라를 넘기려는 수작 아닌가.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