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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기현 비리첩보' 요약 편집했다는 김경수 친구 문모씨, 조국 민정수석실 근무 당시 골프 접대 문제됐지만 징계 안했다!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 직원이라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했다는 의혹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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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4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압수 수색에 나선 가운데 이날 청와대 연풍문 앞에 경호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첩보를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사람은 송철호 울산시장 캠프의 핵심인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부시장의 최초 제보를 받아 요약·편집했다고 밝힌 민정수석실 행정관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고교 동문인 문모씨(전 검찰 수사관)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 최고 실세 중 한명으로 꼽히는 김 지사의 동문이어서 이었을까.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바 있는 문씨는 2018년 6월 '골프 접대'가 문제가 됐지만 청와대로 부터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은 2018년 6월 말 국무총리실에서 민정비서관실에 파견된 문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징계 없이 총리실로 원대 복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민정민원비서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당시 문씨에 대해 구체적인 비위 사실 확인이나 감찰 조사가 없었다. 잡음이 났으니 내보내는 수준에서 사태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총리실은 “1년간의 파견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원대 복귀한 것”이라고 했다.
 
문씨는 원래 검찰수사관 출신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로 규정한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도 근무했다.
 
문씨는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파견됐다가 5급 사무관으로 급수를 높여 검찰에서 청와대로 적(籍)을 옮겼다. 이는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이에 당시 청와대 안팎에서는 ‘문씨가 MB의 최측근 라인에 섰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문씨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민정수석실에서 일했다. 1년 일하고 청와대를 나왔는데, 이유는 좋지 않은 소문 때문이었다.
 
박근혜 정부 때 핵심관계자는 “인사 및 이권에 개입한다는 등 소문이 좋지 않아 본대로 복귀시키는 게 낫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했다.
 
그의 말이다.
 
"문씨가 이명박 정권 말부터 우리(박근혜 전 대통령 진영) 쪽에 선을 대려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줄을 잘 섰는지, 민정수석실에 남아 있게 됐는데 권력을 등에 업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안다."
 
좋지 않은 소문으로 박근혜 정권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나와 총리실로 간 문씨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갔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민정비서관실로 배치됐다. 문씨는 앞서 언급했듯 골프접대 의혹을 받았지만 감찰 조사도 받지 않은 채 아무런 징계 없이 원대 복귀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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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욱 (2020-01-05)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무장관으로 임명되기전에 검찰 및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해 검찰인사 보고를 받고 윤석열 검찰사단을 해체하기위해 검칠수뇌부에 검찰출신도 아닌 범죄자(피의자)를 인사발령하여 윤석열 검찰사단을 해체하려는 음모는 내란음모죄, 반역죄, 국가문란죄등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유투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m5urwDw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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