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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여성 유튜버 "문재인 빨개요" 댄스 동영상 화제

"빨간 건 재인" 섹시댄스 동영상에 네티즌 찬반논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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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쳐
 
15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성 유튜버가 "문재인 빨개요"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 패러디 동영상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유튜버 S씨는 1일 ‘[M/V] 문재인 -빨개요 (Dance cover)’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가수 현아의 곡 ‘빨개요’의 춤을 따라 춘 '커버댄스' 동영상이다.
 
S씨는 원곡의 가사 중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 현아는”를 “문재인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북한, 재인이는”으로 바꾸고, "빨간 건 현아"는 "빨간 건 재인"으로 바꿔 부르고 자막도 달았다.  S씨가 선보인 댄스는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이른바 '섹시댄스'다.

S씨는 자신이 우파라고 소개하며 "(내 채널의) 정치 영상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영상을 만들었다"고 했다. 커버댄스 동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유튜버에게 수익이 나지 않지만 일부러 100만원을 들여 해당 동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S씨는 다른 동영상에서 “우파끼리 북 치고 장구치는 정치동영상은 중도 분들은 전혀 보지 않는다”며 “(이런 댄스동영상을 올리면) ‘재밌다, 멋있다’면서 제 채널의 다른 영상을 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해당 동영상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동영상에 달린 댓글에서는 "표현의 자유", "광화문 집회에 나와달라"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친정부 성향의 네티즌 사이에서는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1.02

조회 : 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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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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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오 (2019-11-03)

    여자 대통령의 나체사진을 전시하는 표창원에게 물어봐라. 도를 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서도 김일성 만세를 외칠수 있어야 한다는 박원순에게 물어봐라. 표현의 자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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