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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렬된 미북 실무협상 25일 재개?

11월 김정은 답방 성사 위한 정부 의중 담겨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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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웨덴 스톡홀름 외곽에 있는 북한대사관에서 미국과 비핵화 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북한의 김명길 순회대사가 기자회견을 갖고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미국측을 비난하고 있다./스톡홀름=손진석 특파원

지난 5일 스웨덴에서 열린 미북(美北) 실무협상이 결렬됐으나 정부와 정치권 내에서 ‘3차 미북 정상회담’이 연내 개최될 것이란 설이 회자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의 한 소식통은 “결렬된 미북 실무협상이 오는 25일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3차 미북 정상회담과 연계해 오는 11월 부산에서 예정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답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선 이달 중 미북 실무협상에 의미있는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정부 측 의중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미국은 스웨덴 실무협상이 무산된 이후 중국을 압박하면서 국제사회 제재로 북한을 다시 조이고 있다.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관련 안보포럼에 참석해 “한반도와 관련해 우리는 특별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미북 실무협상 재개를 위한 외교를 시도 중이고 중국의 다양한 조치를 촉구한다. 어떻게 진행될 지는 지켜보자”고 밝혔다.

입력 : 2019.10.16

조회 : 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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