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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휴일에도 광화문VS서초동 勢 대결... 조국반대 9일, 조국지지 12일

서초동 집회는 이번주 마지막 예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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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광화문 집회(왼쪽)과 5일 서초동 집회(오른쪽). 사진=뉴시스
 
지난주 휴일인 3일과 5일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조국 반대'와 '조국 수호'에 나선 대규모 집회가 각각 열린 데 이어 이번주에도 휴일에 양 진영 집회가 열린다. '조국 수호'를 외치는 촛불집회는 12일 토요일이 마지막이어서 이번주를 정점으로 당분간 양 진영의 세 대결은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글날인 9일에는 광화문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모인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가 집회를 갖는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총괄대표, 이재오 전 국회의원이 총괄본부장으로 있는 투쟁본부는 "개천절인 3일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연다"며 "우리의 요구 사항은 조국 장관의 사퇴와 문 대통령의 퇴진"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애초 주말인 12일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을 위한 광화문 집회’를 계획했지만, 지난 7일 당 지도부가 이를 취소하고 9일 범보수 집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12일 토요일 오후에는 지난주에 이어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린다.  촛불집회 주최측인 <시사타파> 개싸움국민본부(개국본)은 오는 12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서초대첩)에서 검찰에 최후통첩을 하겠다"며 "이후에는 군중집회를 당분간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시사타파 이종원 PD는 지난 6일 "10월 12일 집회를 끝으로 서초대첩 시즌1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고, 8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민들도 생활이 있는데 언제까지 매주 토요일 대규모로 모일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10.08

조회 : 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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