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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귀국 후 검찰에 자진 출석한 '조국펀드' 의혹의 '핵심인물' 우국환

검찰, '허위공시' 통한 주가조작 시도 의혹과 WFM에 대한 조국 부인의 관여 정도 조사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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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조국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WFM의 전 대표이자 대주주인 우국환씨가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WFM은 조국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2차전지 제조업체다.
 
조국 일가와 일단의 '작전 세력'이 역시 코링크PE의 투자를 받은 ‘가로등 점멸기 제작업체’인 웰스씨앤티와 이 업체를 합병해 우회 상장을 한 다음 거액의 매도차익을 챙기려고 했다는 의혹도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는 WFM에서 자문료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 동안 1400만원을 받기도 했다.
 
WFM의 전 대표 우국환씨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기 전 조국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등과 함께 해외로 출국했고, 최근 귀국해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이에 따라 코링크PE의 명목상 대표 이상훈과 ‘실소유주 의혹’이 있는 조범동, WFM의 전 대표 우국환 등 이른바 ‘조국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 인물들이 모두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현재 검찰은 우국환씨를 상대로 조범동의 'WFM 무자본 인수' 의혹, '허위공시 통한 '주가 조작' 시도' 관련 의혹의 실체와 이에 대한 우씨의 관여 여부, 정경심의 사모펀드 출자 이유와 WFM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한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17

조회 : 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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