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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추석 앞두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중!

추석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급 / 민간기업 최초로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 / ‘선물반송센터’ 운영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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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반송센터’에서 반송된 선물을 주고 받는 포스코 직원들.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거래기업에 대금을 조기지급하고 민간기업 최초로 공사계약에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하는 등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또, 추석 ‘선물반송센터’ 운영을 통해 건전한 명절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반송불가 물품은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도 있다.
 
추석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급
 
포스코가 다가오는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 9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설비자재,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 매주 두 차례 지급해오던 대금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7일간 매일 지급하고 있다. 매월 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앞당겨 이 기간 동안 매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거래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스코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거래기업 대금 조기지급 외에도 2004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이를 중견기업까지 확대해 거래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 현금결제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민간기업 최초로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
 
이에 앞서 포스코는 민간기업 최초로 공사계약에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했다. 포스코는 지난 달 14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하도급 분야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하도급 상생결제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 구매기업이 하도급 대금을 예치계좌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직접 지급함으로써 협력사의 대금회수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 6월 하도급 상생결제를 도입했으며, 7월에는 이를 포스코케미칼과 포스코ICT 등 그룹사로 확대했다.
 
포스코는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으로 1·2차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및 경영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차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포스코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다. 1차 협력사는 ‘상생결제’를 통해 2차 협력사에 지급된 결제액에 대해서 법인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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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서울 본사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하도급 상생결제 도입을 그룹사 전반에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상생결제를 통한 대금결제 비율을 늘리기로 했으며, 협력재단은 2차 협력사에 대금지급 보장을 위한 결제대금 예치계좌를 소유 및 운용하고 '상생결제' 확산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에 100% 현금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 현금결제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선물반송센터’ 운영
 
포스코는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건전한 명절문화 정착을 위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포항, 광양 서울지역에 ‘선물반송센터’를 설치해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명절선물을 불가피한 사정으로 즉시 되돌려 주지 못했을 때 회사비용으로 반송할 수 있도록 조처하고 있다. 임직원  자택으로 배달된 경우에도 ‘선물반송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반송처리를 돕는다.
 
포스코는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음식물(농·수산물) 등 반송하기 곤란한 선물에 대해서는 사외(社外)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경매로 판매하고 있다. 사내경매로 얻은 수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해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포스코는 2003년  추석부터 국내기업 최초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올해로 17년째 건전한 명절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그룹사도 2006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는 매년 설·추석  명절 때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올해 설까지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총 접수 건수는 4400여건에 달한다. 또한 그 동안 사내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약 1억 4000만원을 웃돈다. 이 전액을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09

조회 :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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