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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에 野 "모든 수단 동원해 투쟁할 것"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국정조사, 특검, 해임건의, 장외투쟁 등 논의중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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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회동을 가졌다. 사진=뉴시스
 
9일 문재인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자 야당이 국정조사 및 해임 건의, 장외투쟁 등 가능한 모든 투쟁을 시작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9일 오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한다.  한국당은 오후 2시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투쟁방안을 논의한 후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조국 임명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조 장관 임명 강행에 “결국 이 정권이 민심을 거스르고 개혁에 반대했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불행한 사태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도 이날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한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앞서 오전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만나 대응책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정조사를 요청키로 했으며, 특검 도입과 해임건의도 고려중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09

조회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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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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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수 (2019-09-10)

    한나라가 투쟁? 소가 웃을일이다.
    김무생이가 꽈리를 틀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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