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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문제로 맹공 퍼부은 장제원 의원, 아들은 '음주운전'

야권, 역공(逆攻) 당할 위기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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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7일 새벽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7일(오늘) 새벽 0시 40분께 노엘은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경찰은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에 즉시 출동해, 운전자인 노엘의 음주 측정을 했다.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쇼미더머니6'에도 도전하는 등 힙합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파문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 의혹과 맞물려 야권 전체가 역공 당할 위험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위원이었던 장 의원이 조 후보자의 딸 의혹과 관련해 맹공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장제원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응시 당시 적었던, 우간다 의료 봉사 내용에 허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캐물었다. 장 의원은 조모씨의 KIST 인턴 기간과 케냐 의료봉사 기간이 “8일 겹친다”며 부산대 의전원 자기소개서에 쓴 KIST 인턴 기간 또한 허위라고 주장했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07

조회 : 1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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