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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조국 후보자 아들도 동양대에서 상 받았다? 최성해 총장 "명부에 없다"

동양대 최 총장, "정경심 교수가 아들도 상 받았다고 말해"

사진=방송화면 캡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았다는 총장 명의 표창장의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조 후보자의 아들도 동양대 총장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6일 SBS 취재진과 통화에서 "정경심 교수(조 후보자 부인)가 아들도 동양대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최 총장은 정 교수가 전화를 해 와 딸이 받은 총장상에 문제가 없다고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총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동양대에서 들은 인문학 수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그러나 최 총장은 상장 명부를 확인해보니 총장 명의로 우수상이 나간 자료는 있었는데, 수상자 이름이 적힌 최우수상과는 달리 조 후보자의 아들이 받은 우수상은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양대 진상조사위도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 표창장 수여 과정에 누가 관여했는지 여부 를 조사중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9.06

조회 :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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