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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압수수색 전 사무실 컴퓨터 외부로 가져갔다

지난달 말 본인의 자산관리 맡았던 증권사 직원과 함께 반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의 동양대 압수수색 전 자신의 컴퓨터를 외부로 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킹센터를 압수수색한 검찰은 정 교수의 자산을 관리하는 한국프라이빗뱅커 김모씨가 지난달 말 정 교수와 함께 동양대를 찾은 증거를 포착했다.
이 한국투자증권 직원은 정 교수의 투자를 돕고 자금을 관리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3일 동양대 정 교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지만 컴퓨터를 찾지 못했다. 이에 검찰이 학교 내 CCTV를 확인해보니 지난달 말 정씨가 김씨와 함께 컴퓨터 등을 가지고 나간 장면이 나온 것이다.
 
정 교수는 이에 대해 "학교 업무 및 피고발 사건의 법률 대응을 위해 제 컴퓨터 사용이 필요했다"며 "하지만 언론의 과열된 취재로 인해 학교로 출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했다.
 
검찰은 정씨가 김씨를 시켜 증거 인멸을 한 혐의가 확인될 경우 '증거인멸교사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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