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사회

장하성 고려대 최악의 동문 1위, 서울대 조국 이어 불명예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투표 진행중.... 장하성-이명박-안희정 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장하성 주중대사(사진)가 고려대 재학생 및 동문들이 뽑은 '최악의 동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장 대사는 '서울대 최악의 동문'으로 꼽혔던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전 청와대 민정수석)와 함께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인물이어서 이들이 현 정권의 체면을 구겼다는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 올라온 '고려대생이 뽑은 최악의 동문 투표' 게시물에서 진행중인 투표에 따르면, 11일 현재 후보 14명 중 장하성 주중 대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고파스는 고려대 학생과 졸업생, 교직원만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투표 대상 후보자는 장 대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 안희정 전 충남지사,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노회찬 전 의원 등 총 14명으로, 11일 장 대사가 약 48%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위는 이명박 전 대통령, 3위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기록중이다. 투표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장 대사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을 이끌어왔으나 신통한 결과를 내놓지 못했고. 결국 정책실장에서 물러났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진행 중인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선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위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보다 두배 이상 많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8.11

조회 : 505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