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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문대통령이 치워야" 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 발언 논란

네티즌 댓글 소개하며 "세월호 한 척으로 이긴 문재인이 12척으로 이긴 이순신보다 대단" 발언도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사진)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원인은 문재인 정부에 있다면서 이를 문 대통령의 '배설물'이라고 언급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누리꾼 댓글들을 인용하면서 일본의 행태는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베를 편드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동경(도쿄)으로 이사가라"고 한 것과 관련, "한국당이 조금이라도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하면 '토착왜구당'이라 하면서 한국당을 심판하라는 속셈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사 댓글을 여러 개 소개하며 "제가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문재인 대통령이 싼 배설물은 문 대통령이 치우시는 게 맞지 않나"라고 했다.
 
이날 정 최고위원의 논란성 발언은 이뿐이 아니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가진 '블루 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에서 문 대통령이 "전남 주민들이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댓글을 인용해 공격했다.

정 최고위원은 "댓글 중에 눈에 띄는 게 있어서 소개한다. '어찌 보면 문 대통령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더라, 세월호 한 척을 갖고 이겼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대선에서 이겼다는 취지의 댓글이다. 정 최고위원의 말에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정 최고위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은 "말 그대로 이해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7.15

조회 : 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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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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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익선 (2019-08-10)

    유시민식으로 한다면,북한 편을 드는 우리 대톨령은 북한에 가서 살아야 되겠네?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이런 인간이 한 때,우리 국민들의 대변인?정치 지도자?에라이,또라이 같은 인간아!일찍 손 발 씻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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