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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G20 문재인 행방불명 영상’이 가짜 정보라는 점을 지적한 곳을 살펴보니

국민 세금이 투입되고, 세금으로 운영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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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5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주요 일정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G20 정상회의 23일 동안의 풀 영상을 분석한 결과라고 했다.
 
이날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른바 오사카 G20의 문재인 행방불명 사건 동영상이 온라인 공간을 달구고 있다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막식 이후 본 세션에는 홍남기 부총리 앉혀놓고, 이어지는 세션에서도 유일하게 자리 비운 대통령은 전 세계 지도자들 가운데 우리 대통령뿐"이라며 "청와대는 지난 일본 G20 회의 때 대통령이 뭘 했는지 과거에 당신들이 요구했던 대로 1분 단위로 밝히라"고 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G20 정상회의 때 문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는 동영상은 함께 다녀온 저로선 정말 황당한 영상"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당 영상이 가짜정보라는 점을) 여러 언론들에서도 지적해 주고 있다""왜곡된 영상과 뉴스를 가장한 허위조작정보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한다."
 
기자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고 대변인이 이야기한 언론(해당 영상이 가짜정보라고 보도한)을 살펴보니, 일부 언론사 사이에 공통점이 존재했다.
 
우선 '팩트체크'라는 제목으로 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주요일정에 빠졌다는 동영상을 반박한 언론사는 셋이었다.
 
이중 두 언론사는 비슷한 점이 있었는데, 한 언론사는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 정부로 부터 뉴스구독료 명목으로 300억원 가량의 돈을 받는 곳이었다. 다른 한 언론사는 공영방송으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었다.
 
세금이 투여되는 이상, 집행자인 정부 입김을 배제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공통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06

조회 : 1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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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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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박리 (2019-07-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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