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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유시민 "강연료 천만원은 뇌물이다" 김제동은?

대전은 물론 서울 경기 등에서도 회당 1000만원 이상 받았는데..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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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사진)씨가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1000만원 이상의 강연료를 받은 사실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과거 "강연료 천만원은 강연료가 아니라 뇌물"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2016년 8월 4일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 "두시간 강의하고 강연로 천만원은 강연료가 아니라 뇌물"이라며 "원래 이런 강연이란 것이 합법적인 뇌물수수 수단으로 통용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전원책 변호사와 '김영란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해당 발언을 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연 300만원 이상의 금품수수에 대한 무조건적인 처벌에 대해 "노벨상 수상자나 장관 등 유력 정치인들, 사회인사 들의 강연료만 해도 수천만원대"라며 김영란법이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 이사장은 "두시간 강의하고 강연료 천만원은 강연료가 아니라 뇌물"이라며 "원래 이런 강연이란 것이 합법적인 뇌물수수 수단으로 통용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이사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호텔 중식당에 가면 3만원이면 짜장면밖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는데, 이 법의 근본 취지는 더치페이를 하라는 소리"라고 말했다.
 
김제동씨는 지난 대전 대덕구에서 지자체가 주최한 행사 강연료로 1500만여원이 책정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밖에도 김씨는 서울 동작구, 서울 도봉구, 충남 아산군, 경기 김포 시흥 아산 수원 등 지자체에서 강연 1회에 1000만원 이상의 강연료가 책정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6.19

조회 : 3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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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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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로남불 (2019-06-20)

    노벨상 수상자도 아니고 얼마나 대단한 강연을 하길래 천만원 단위가 넘어가는 돈을 준다는 말인가? 결국은 다들 이렇게 서로 돌아가며 해먹으려고 정권교체를 부르짖었던거구나! 그러고도 정의를 운운할 자격이 있냐?....

  • 태양 (2019-06-19)

    말잘했다 유시민 , 이것은 세금을 빨아 먹는 흡혈귀 , 화이트 리스트 , 뇌물을 보다 더한 직위를 이용한 세금낭비이다 !!!!!!!!!!!! 지자제 장을 모두 구속수사하라!!!!!!!!!!!!!!! 화이트 리스트로 이정권은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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