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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김제동, 논산에서도 1000만원 넘는 고액 강연료 받았다

2017년 논산시가 주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강연... 강연료는 시 예산으로 지출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제동씨가 논산에서도 1000만원 이상의 고액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중앙일보>는  지난 2017년 9월 20일 김제동씨가 충남 논산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참여민주주의 실현 2017 타운홀 미팅'에서 강연을 가졌고, 당시 강연료는 162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대전 대덕구가 김씨에게 지급하려다 무산된 금액(1550만원)과 비슷한 액수다.
 
논산 타운홀 미팅은 황명선 논산시장이 2012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황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010, 2014,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3선 시장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김제동씨 강연에 대해 “기획사를 통해 섭외했다”며 “당초 기획사에서 1800만원을 제시했는데 10% 정도 할인해서 1620만원에 계약했다”고 했다. 또 강연료는 논산시 예산으로 지출했다고 덧붙였다.
 
2019년 논산시 예산은 7600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11.4% 수준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6.12

조회 :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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