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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강남 대형교회에서 '패싸움'.... 4명 부상 병원 이송

강남구 대치동 S교회 원로목사측과 담임목사측 70여명 맞붙어


신도수 2만명이 넘는 강남의 대형 교회에서 신도들 간에 폭력사태가 일어나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8분쯤 강남구 대치동 S교회에서 원로목사 측 신자 20여명과 담임목사 측 신자 50여명 사이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이들은 교회 내 의사결정기구인 '당회' 개최 문제를 두고 충돌, 소화기와 호신용 스프레이 등을 뿌리며 싸움을 벌였다. 3시간 가량 이어진 싸움 끝에  원로목사 측 2명, 담임목사 측 2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수서경찰서는 상황이 심각해지자 경찰 타격대를 현장에 배치하고 서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사태 해결에 나섰다. 사태는 이날 밤 10시40분 종료됐다.

양측은 향후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후 폭력행위 가담자를 입건할 예정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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