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북한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한 '자유조선', 의문의 메시지 그 뜻은?

미국 사법당국의 추적 관련 메시지 추정... 자유조선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은 은신중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사건과 관련해 미국 사법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는 반북(反북) 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이 의문의 메시지를 남겨 주목받고 있다. 
 
2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자유조선은 지난 27일 밤 10시 17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Orange’ 라는 메시지(사진)를 남겼다.  자유조선은 그동안 홈페이지에 비정기적으로 숫자나 색상을 의미하는 글을 올렸고, 이는 암호 또는 지령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자유조선은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의 주도로 지난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을 습격했고, 이 사건에 개입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은 지난 18일 미국에서 체포됐다. 미국 사법당국은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해 연방 체포영장을 발부해 추적 중이며 홍 창이 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캘리포니아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
 
홍 창의 변호인인 리 월로스키는 "홍 창이 현재 북한의 보복을 피해 모처에 은신 중"이라며 "미 사법당국이 북한측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자유조선 조직원들을 체포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조선은 지난 2017년 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이복형 김정남 피살 뒤 그 자녀인 김한솔·솔희 남매를 피신시킨 것으로 알려진 반북 단체 '천리마민방위'의 후신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4.28

조회 : 108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