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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불법 점거에 기물 파손까지... 나경원 원대실 난입한 '대학생진보연합' 뒤에는 누가 있는가?"

한국당 논평 "거짓 출입, 무단 침입, 업무 방해... 학생들, 기성세대의 꼰대질 따라하지 마라!"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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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이 12일 나경원 원내대표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대학생진보연합의 배후를 지적했다. 이 단체에 소속된 학생 22명은 이날 오전 10시경 국회 의원회관의 나 원내대표실에 침입, "황교안과 나경원은 사퇴하라"며 50여분 간 플래카드를 들고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나 원내대표실 기습을 모의하고 전자파학회 세미나에 참석한다는 거짓말로 의원회관에 진입했다. 한참 난동을 부리다 국회 방호과 직원들과의 몸싸움 끝에 끌려나갔고, 경찰에 연행되는 순간에도 격렬히 저항했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4월 1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무실에 20여명의 대학생들이 난입했다. 그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물러나라고 외쳤다"며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그랬는가. 그리고 그들 뒤에는 누가 있는가, 우리는 궁금하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그들은 대학생진보연합 소속이라고 한다. 토론회 참석하겠다고 국회 의원회관에 몰래 숨어들어 불법 기습시위를 벌인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무실을 불법 점거하고 기물 파손까지 하면서 국회 의정 활동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최근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국회 울타리를 무너뜨리고 불법 난입을 자행하더니, 이제 국회는 무법천지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생각과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권리다. 그러나 합법적인 방법과 절차를 무시하는 그들의 어리석고 불법적인 행태는 권리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행동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제1야당 원내대표 사무실에 불법 난입하여 업무를 방해한 행위에 대해 심히 유감임을 밝힌다"며 "또한 앞으로 이러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기습시위가 국회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충고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이 비난하고 부끄러워하는 기성세대의 '꼰대질'을 어설프게 따라하지 말길 바란다. 거짓 출입, 사무실 무단 침입, 불법 점거, 정당한 사유 없는 업무 방해, 억지 주장 등을 자꾸 반복하면 꼰대가 된다. '대학생진보연합'이 아니라 '대학생꼰대연합' 되려는가?"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4.13

조회 : 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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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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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규 (2019-04-14)

    보수야.
    제발 정신차리고 분발해서 다음선거에 정권 찾아와서 북쪽이 좋다는 인간들은 10만명이던 100만명이던 전원 북으로 보내주고 합심해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자.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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